[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생존권 지키기 ]​

7년여 온 정성 다해 피땀 흘려 달려온 우리 고장 유수의 종합적인 안전교육 법인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안전교육은 몸이 기억하는 체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에 활용하며 오랜 경험과 역량으로 학생들을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업들이 교육과정을 심화하여 삶의 질을 높인다고 봅니다.

그러나 안전교육은 인간의 행복할 권리와 삶의 질 이전에 기본 생존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꾸준히 노력해온 안교협을 계획적으로 불러 주신다면 기꺼이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전북본부 대표 고병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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