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새만금 아동·청소년 안전문화 Festival'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17-06-01 14:49 조회1,379회 댓글0건첨부파일
- 수상자명단.zip (21.9K) 14회 다운로드 DATE : 2017-06-01 15:11:25
본문
5. 26 (금) 13:00 ~ 17:00, 군산대학교 황룡문화홀과 교정에서 개최한 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게 됨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고장의 안전문화 인식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고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안전 민감증 시대를 열어 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노력하여 성공리에 마쳤다고 자부합니다.
유 (어린이집) , 초·중등 학생, 학부모, 내빈과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가한 행사였습니다.
재난 안전 대회와 체험 부스운영 등 참가자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불러 일으키고 대회에 직접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푸짐한 상품과 많은 상을 준 이번 대회 결과를 발표합니다.
1. 재난안전 UCC 대회
심사평 : 나인호 교수 (군산대 정보통신컴퓨터공학과)
- 모든 작품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손길을 느꼈다.
특히 대상작은 교사와 학생들이 손을 모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참신한 내용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작품의 기술성 보다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 전달에 더 비중을 두었다.
2. 심폐소생술 대회
심사평 : 고선곤 전문위원 (안교협 상임부회장, 응급처치 전문가)
- 심정지 환자 발견시 현장점검에서 부터 CPR 4단계(의식확인, 도움요청, 가슴압박, 호흡)를 규정대로
절도있게 실시하며 AED의 사용방법도 능숙능란하게 실시하였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초·중등학생들의 열기와 열정으로 실시한 CPR은 아주 높은 수준이어서 긴박한
상황 발생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였다.
3. 재난안전 그리기 대회
심사평 : 김정숙 교수 (군산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 교육부 안전교육 7대 표준 영역에 따른 주제 표현이 우수 했으며, 안전의식 함양이 작품에서 진하게
나타났다. 많은 학생의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심사에 공정성을 다하여 입상작을 뽑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