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11.11.(금) 청소년수련관에서 여러분의 성원으로 위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전같이 대규모보다 형편상 상금지급과 체험부스 등을 생략하고 간소하게 작은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내를 꽉 메운 참가자, 수상자 가족들과 내빈 등으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군산시 강임준 시장, 국회 신영대 의원 등 내빈들께서 이 고장 안전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발전 방향에 대해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

안전불감증으로 사소한 부주의와 실수로 엄청난 재난을 당해온 우리는 이제 모두가 정신차려 안전민감증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이에 학교와 지자체, 어린이안전법 관계 기관은 모두 손을 모아 안전한 사회를 건설합시다.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북본부
대표이사 고 병 석 드림